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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ru

오타루, 오타루운하와 오르골당 오타루운하와 오르골공예, 유리공예 등 공예가 유명한 오타루 (小樽,소순,Otaru) 오타루역에서 처음 만나는 풍경은 가스등이다. 비록 전기등이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하다. ▲ 가스등을 흉내내고 있는 오타루역내의 전등 (GF1) ▲ 오르골의 음계에 맞추어 회전악보(?) 제작공정을 설명하는 사진. 작은 핀을 악보대로 원통에 심어 회전시키면 고정되어 있는 음계철판을 튕겨서 맑은 음악을 연주한다. ▲ 종이악보를 사용하는 오르골 ▲ 최대규모의 오르골당 ▲ 오르골당, 색온도 조절 ▲ 언뜻 보면 좁고별로 볼것 없을 듯이 보이는 오타루운하. 하지만 운하를 따라 나열된 낡은 창고건물을 허물지 않고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항상 인파기 끊이지 않는다. 해가 진후 가스등이 어루러진 운하풍경도 빼놓을수 없는 풍경이다. ▲.. 더보기
오타루의 반짝이는 보석나무 오타루 (小樽,소순,Otaru) 홋카이도 서부, 삿포로시의 북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운하를 따라서 각종공방들이 줄지어 있다. ▲ 크리스탈공방 앞의 보석나무. ▲ 보석나무에 달린 크리스탈에 반사되는 빛들 ▲ 크리스탈만들어진 크리스탈벨, 바람에 작은 개울에 주렁주렁 달려있어 작은 바람에도 맑은 소리를 낸다. 쭈꾸미벨도 보인다. ▲ 크리스탈공방 2011夏홋카이도 오타루 D3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