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칼리에 있는 루세르나 호텔로, 수영장이 2개나 있고 야자수가 잘 어울어져 있는 호텔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석양이 비치는 복도.
마당에 두개의 수영장이 있다.
작은 풀장
밤에 본 풍경
두레박, 들여다보면 모형임.
객실의 벽전등, 수십년인 된 듯 하다.
호텔 루세르나
창문을 열면 보이는 호텔의 야자수숲
2012/06 멕시코 멕시칼리 루세르나호텔, Lucern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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