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후이성의 명산 황산(黃山)
케이블카로 오르는 당일치기 황산은 절경의 1/100임.
산정호텔에서 숙박과 사계절일몰,일출,운해를 봐야 그래도 황산을 올랐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
▲8인승, 6인승 등 2곳의 곤돌로와 대형케이블카가 운행된다. 황산여행의 시작은 긴 곤돌라대기줄로부터 시작된다.
▲암벽에 구멍을 뚫고 계단을 놓아 길을 만들어 놓았다.
▲ 산중 곳곳에 대형호텔들이 지어져 있다. 비좁은 산장이 아닌 호텔에서 새벽일출을 즐길 수 있다.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 비래석 (飛來石)
▲ 황산의 호텔과 매점들을 오가는 짐꾼.
▲ 황산의 서해, 남해, 북해, 천해 중 남해는 다른 곳과 다르게 완만하고 거대한 암벽으로 되어 있다.
2012/05 중국 안후이성 황산 Panasonic G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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