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자재전을 갔을때가 니콘 F80, 캐논 EOS3등이 출시되던 때였다
DSLR은 초기모델이 출시되고 있었고 필름을 싸게 구입할수 있어서
본전 뽑을수 있었다
이후 DSLR이 주류를 이루게되어 필름업체들이 불참하게되고
노리츠,후지에서 D&P 장비를 출품, 공짜인화서비스로 본전을 뽑기도 했다.
2007,
드디어 필름은 자취를 감추고 초대형프린트 업체들이 대세,
니콘,캐논,소니,펜탁스,삼성등.. 신제품출시하나 없이 제품홍보에만
신경쓴... 본전생각나는 전시회.
서울 국제 사진영상 기자재전 2007
캐논 70주년
니콘 90주년
어디를 가나 포토라인 무시하는 사람 꼭 있다.
소니 α 시스템
올림푸스
삼성
시그마
전시중인 80-400에 마운트한 사진
350D & 번들 no Strobo
